본문 바로가기
일상

꿈의마을(Township)

by 보배곰 2018. 10. 16.
옛날부터 좋아하던 농장게임!
하다가 질려서 몇 번 삭제했다가 다시 깔았는지 모른다.

그래도 할 때마다 재밌다.
추천!

옛날엔 for kakao도 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검색이 안되는것 같다.


골드 버는게 힘들긴 하다ㅠㅠ
시간도 오래걸리고

곧 할로윈이라 애들이 할로윈 복장이다.


물건을 만들자마자 걷어가지 말고, 저렇게 쌓아놓는게 더 이득이다. 

왜냐하면... 창고가 무척 모자라기 때문... ㅠㅠ 


이제는 ㅋㅋㅋㅋ 솔직히 농장인지 마을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재미있댜 


물건을 만들다 보면 캐쉬가 참 많이 든다. 

물건을 대기열에 넣으면, 순서대로 제품이 만들어진다. 

필요에 따라 대기열을 늘려야하는데... 저게 모두 캐시로 늘려야한다... 대기열의 갯수가 늘어날수록 들어가는 캐시도 늘어난다. 


초기에 나오는 공장들은 대기열을 늘려놓는게 좋은 것 같다. 뒤로 갈수록 제품을 만드는데도 오래걸리고, 제품을 만드는 작물 생산하는데에도 오래 걸려서 끝까지 대기열에 넣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설탕공장, 유제품공장, 사료분쇄기(2개) 정도는 대기열을 다 늘려놓는게 좋다.

이것도 본인 레벨이나 제품만드는 상황보고 정하는게 제일 좋다. 



밀로 빵을 만들고 그 빵으로 햄버거를 만들고~ 이러는 과정들이 재밌는 것 같다. 

일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진행해나가는 느낌.


공공건물을 지으면 아래와 같은 건축재료들이 필요하다. 

건축재료들은 기차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차를 보내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게 좋다. 


도시확장을 하기 위해서는 인구수와 돈, 아래와 같은 확장 재료들이 필요한데 이것들도 모두 기차에서 획득할 수 있다. 

처음에는 돈이랑 인구수만으로도 확장가능하다. 




꽤나 유용한 도시 시장.
도시시장은 많이 늘려놓는게 좋은듯. 음.. 물건이 겹쳐서 나오기 때문에 나도 어느정도 이상은 늘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도시시장.
지금 나는 현재 레벨 82기준으로 70개정도의 상자가 있다. 




확인창에 "캐시 사용하기"가 체크되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게 좋다.
안 그러면 실수로 캐시 지출할수도...ㅠㅠ


도시 계획해서 이쁘게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고민

음.. 
딱히 현질은 하지 않았고, 광고로 캐시를 벌었다. 
옛날에는 광고를 보면 무조건 캐시를 줬기 때문에 캐시 버는게 쉬었던거 같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터디카페 비교  (2) 2022.01.15
범계역 롤러스케이트장 고고랜드  (0) 2019.01.15
[후기] 갤럭시 노트8 키보드케이스  (0) 2018.10.23
건물주가 간다  (0) 2018.08.28
같이가치 10주년 같이상!  (0) 2018.01.29

댓글